어펭1


올반 넌 안녕, 파미에스테이션 한식뷔페 by 어쩌다보니 펭귄




계절밥상, 자연별곡 등등 참 핫 했''던 한식뷔페
한식뷔페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,
지인이 꽤나 괜찮다고 말해주기도 했고 , 만만해서(=줄 안서도 되는게) [올반]에 함 가봤다.

첫이미지는 넓은 매장과 깔끔함 때문에 10점 만점에 10점. 
 
BUT.. 음식은 너무 실망 실망 대실망
개인적으로 뷔페는 뷔페는 온도 유지가 9할이라고 생각하는데
평일 저녁 8시라는 애매한 시간에 회전율이 별로였던건지 음식이 다 식어서 정말 맛이 없었다. 
차갑고 딱딱하고... 가히 샐러드가 제일 맛있었다고 말할 수 있음ㅋ
저 말라비틀어져버린 들기름두부구이를 보라.


그래도 즉석코너에서 나오는 잔치국수는 맛있게 먹었다.ㅠㅠ
이럴거면 내가 할매잔치국수를 가지ㅋ

말해뭐해 디저트 또한 다 식어벌임.
 그리고 그릇 위로 자꾸 초파리가 날아다녀서 그 또한 마이너스였다.
인당 23,900였지만  13,900원 정도의 식사.

물론 쌈채소나 샐러드 채소를 보면 '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는 구나'라는 느낌을 받았으나
음식이 다 식어서 맛이없으면 그게 무슨 소용일까.

과거 레스토랑에서 수제생맥주 맛없다고 신랄한 후기를 남긴 후 댓글로 주인장에게 고나리를 당했고 (후)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그 뒤로 자제하고 있으나.
담당자가 내 글좀 보고 회전율 안좋을 때 음식 온도 체크 좀 하고 초파리 좀 없애주면 좋겠다 ㅜㅜ
올반 넌 이제 안녕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