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펭1


지아니스 나폴리, 쫄깃한 도우가 일품 by 어쩌다보니 펭귄



파스타를 꽤나 좋아하는 편인데,
요즘 너무 쌀국수에만 애정을 쏟아부은 것 같아서.
파스타를 먹으러 갔다.

지아니스 나폴리 역삼
종종 갔던 곳인데 몇달전 이사를 했다. (25m쯤 떨어진 옆 건물로)
이사 후 첫 방문.

지아니스 나폴리는 체인점이고 번화가 마다 지점이 있다.
광교점에선 밍꾸기가 피자를 챱챱 하기도 했었다.

다시 역삼점으로 돌아와서

이전에는 작은 복층구조에 화덕피자집 특유의 분위기를 풍겼다.
이사 후에는 매장이 단층으로 넓어지면서
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+ 모던한 분위기로 변신.

넓어진 매장 덕분에 천천히 와인도 곁들일 수 있을 것 같다.

파스타하면 생각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
레이디와 트램프
(뜬금)

메뉴가 전체적으로 다 맛있기 때문에
그 날 먹고 싶은 것으로 초이스하면 된다.

마르게리따 디 부팔라

나폴리풍 프루디 디 마레

식전 빵은 비쥬얼은 피자도우
반전 전혀 없고, 맛도 피자도우.

나폴리풍 프루디 디 마레는 살짝 리치한 맛의 오일파스타.
해산물이 아주 듬뿍 듬뿍 들어있어서 오조오억배 만족.
이집 파스타 잘해~

피자도우는 쫀득쫀득 진짜 사랑한다. 화덕피자
하지만 바질 4장이라니..!!
이전 후에 피자 토핑 정량이 바뀐건지 토핑이 넘나 좀스러워졌다.
하지만 여전히 맛있자냐 나는 스튜핏하게 살거다 T◡T

챱챱챱챱.
 
내가 마늬 스릉하는 지아니스나폴리.
여러분도 지아니스나폴리 하세욤.
다음 번엔 토마토 파스타랑 콰트로 풍기를 먹어야지.

맨날 내 돈 내고 & 오빠지갑 털면서 즐기는 미식 여행
그럼 오느른 이만!